와타나베 폰 「‘게으른 나’를 인정했더니 방이 더 깨끗해졌어요! 」

 

| 인상 깊었던 문장 발췌

108p 작심삼일이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을 일깨우자!
 
오랫동안 나는 작심삼일이라 어차피 실패할테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곰곰이 돌이켜보니 재밌는 것이라면 지속하는 일도 있었다. 마음에 드는 시계 착용하기, 푹 빠져 있는 해외 드라마 시청, 좋아하는 간식 먹기.
나도 꾸준히 하는 게 있다! 정리 정돈과 청소도 쉽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으면 가능할지 몰라!

 

107p 정리정돈과 청소는 단순히 '해야할 일'의 의미만이 아니라 '환대한다'는 마음까지 담겨 있구나

 

저자가 남편 친구를 집에 초대하는 것 때문에 방청소를 하면서 깨닫는 장면. 여기서는 손님 맞이를 위한 청소를 하면서 내뱉는 독백 대사이지만, 이것을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내 방을 잘 청소하고 정리정돈하는 것은 나 자신을 환대하기 위해 하는 일이다 라고.



| 요약

● 하면서 청소하기
- 예를 들어 세수하면서 세면대 닦기 

● 뚜껑 덮지 말기
- 예를 들어 싱크대 뚜껑 덮지 말고 음식물 찌꺼기 조금 쌓이면 바로 바로 버리기
- 바로 바로 안 버리고 모아두면 나중에 지독한 악취 발생. 나중에 청소하는 데 더 수고로움
- 저자는 욕실 배수구나 쓰레기통 뚜껑도 덮지 말라고 제안하는데, 나는 이거는 잘 모르겠음

식기는 설겆이를 줄이기 위해 원플레이트(그릇 한 개 쓰기)로 세팅하기. 아니면 급식판도 괜찮아 보임

1년에 한 번하는 대청소 대신 작은 대청소를 매달 1번씩 하기

어질러진 부분이 보이면 그냥 바로 바로 치워버리기

잠 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기

옷장 정리정돈할 때는 깊숙히 쑤셔 박지 말고, 앞에 나란히 세워서 바로바로 찾을 수 있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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