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雜文] 미드 쇼군,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 서울의 봄,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계

感想單文 (감상잡문) : 영화, 드라마 등을 감상하고 나서 써보는 이런 저런 잡다한 글자들.

 

 

 

개봉일 : 2023년 11월 22일 ( 감상일 : 2024.02.28 ? )

 

오락 영화로서 충분히 재미있었다. 실제 역사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아니면 픽션이 많이 가미됐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아마 영화적 허구를 많이 집어넣었다고 짐작된다.

 

 

 

 

개봉일 : 시즌1 2022년 8월 21일 ~ 10월 23일 ( 감상일 : 2024.04.22 ? )

 

그 유명한 HBO의 레전더리 미드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前編) 작품이다. 처음엔 배우들의 외관만 보고, 옛날 배우들처럼 멋있지 않은 것 같아서, 과연 옛날처럼 맛깔나게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의문도 들었다. 그러나 막상 보니까 연기도 잘하고...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흑인 배우들도 능숙하게 연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재미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볼 생각이다. 옛날 왕겜은 후반 시즌으로 가면 갈 수록 스토리가 좆망했는데, 설마 이번에도 그 짓을 반복하진 않겠지?

 

 

 

개봉일 : 2023년 9월 27일 ( 감상일 : 2024.01.01 ? )

 

강동원이 주연인 영화다. 강동원의 연기는 옛날에 송강호하고 같이 출연한 '의형제'에서 인상 깊게 봤는데, 그 이후로 강동원 출연작 중에 연기를 잘한다.. 뭐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은 없다. 그래도 보통 이상은 하는 오락 영화로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강동원이 일종의 박수 무당이었나, 뭐 그랬던 것 같다 ㅋ.

 

 

 

개봉일 : 美 2024년 2월 27일 ~ 4월 23일 韓 2024년 4월 23일

감상일 : 2024‎년 ‎3‎월 ‎14‎일 ~  2024‎년 ‎4‎월 ‎21‎일 ?

 

옛날에는 일드가 재밌었으나, 요즘 일드는 재미없다고, 이제 일본은 영화도 드라마도 못 만드는 나라가 되었다고들 한다. 나도 최근에 일본영화나 드라마는 거의 본 적 없고 한 두 개 정도 밖에 안 봤던 것 같다.

주로 80년대생들 중에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X-JAPAN이나 무라카미 하루키, 키타노 다케시, 또는 일본만화 애니 등 일본문화를 동경(?)하면서 보고 자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마 지금 2000년대생들은 실감할 수 없을 것이다.

 

근데 쇼군이라는 미드는 미국 돈으로, 미국인들이 참여해서 만드니까 뭔가 기존 일드 같지 않다. 역사 관련된 일드를 과거에 본적이 있는데, 엄청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근데 이건 재미가 있다. 마지막 편만 남겨두고 있는데..언제 보기는 다 봐야겠다.

 

참고로 쇼군이라는 드라마는 영국인 선원이 무역항로를 따라 항해를 하다가 사고로 일본에 난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영국인 항해사는 일본 전국시대의 혼란 속으로 휘말려 들어가며, 서양인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본 풍습, 문화, 사상, 관념들을 관찰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전국시대의 혼돈을 돌파해나가는, 다분히 일뽕 양인들이 좋아할만한 건덕지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드라마다. 

 

이미 7,80년대 미국에서 드라마로 한번 만들어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유튜브 평가에서 보면 옛날 쇼군이 더 좋았다는 미국인들의 평가가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옛날의 드라마를 본 적이 없으므로, 지금의 드라마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함. 

 

2024년 美 에미상에서 1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한다. 

 

 

 

개봉일 : 2024년 5월 29일 ( 감상일 : 2024‎년 ‎7‎월 ‎7‎일 ? )

 

중국 영화를 원작으로 한국 영화다. 살인 사건을 사고사로 위장하게끔, 현장을 조작하는 범죄집단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볼만했는데, 갑툭튀 게이는 뭔가? 우리나라도 미국 PC 문화, LGBTQ 어쩌고 따라갈려고 그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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