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리]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현금 70만원 절도혐의로 기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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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보호 차원에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현금 70만원을 절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현재 검찰이 기소한 상태다.

 

2.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L씨 )은 <알선뇌물약속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절도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고 한다.

 

3. 사건은 2020년 3월 24일 오전 부천시 상동의 모 은행 ATM기에서 일어났다. 다른 사람이 인출한 뒤 깜빡 잊어버리고 놔둔 현금 70만원을 더불어민주당 L씨가 절도했다는 혐의다. O _ O ;

4.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더불어민주당 L씨가 돈을 훔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L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복수의 기사가 전했다.

 

5. 법원에서는 이전에 기소된 <알선뇌물약속 등의 혐의>사건과 절도사건을 병합, 한꺼번에 재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 L씨는 “억울한 측면이 있지만 민주당에 조금이라도 누를 끼쳐서는 안되겠다고 판단해 당에 탈당계를 냈다”라고 함.

 

한편, 일부 좌파 웹사이트 회원들을 중심으로 검찰의 민주진보 세력 죽이기가 시작된거 아니냐? 는 음모론이 대두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피소 후 자살 사건과 더불어 민주정의세력을 음해하기 위한 공작이 시작되었다는 것. 그러나 그 정확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정의롭고 청렴결백한 민족통일 애국좌파인 민주당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으므로, 근거가 있고 없고 그게 중요한 게아니다, 혹시나 토착왜구 세력이 개입한 건 아닐까? 음... 합리적 의심이 발동된다. 아님 말구.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514738

 

현금인출기 70만원 슬쩍 이동현 부천시의장 “민주당 탈당”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사람이 놓고 간 현금을 가져가 재판에 넘겨진 이동현 경기 부천시의회 의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이 의장은 이날 절도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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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38497

 

부천시의회 의장, ATM 위 70만원 '슬쩍'…민주당 탈당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동현(50) 부천시의회 의장이 절도 혐의로 피소되자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11일 부천원미경찰서와 인천지법 부천지원 등에 따르면 이 의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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