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RAZYNO 2014. 11. 3. 01:04
우리나라 연예인으로 치면 도희같은 느낌이 드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아가씨~ 안나 켄드릭~의 컵송.. 피치 퍼펙트라는 영화에 나와서 더욱 유명하죠..ㅎㅎ I got my ticket for the long way 'round 난 멀리 갈 수 있는 티켓이 있어 Two bottle 'a whiskey for the way 위스키 두병을 가지고 갈 꺼야 And I sure would like some sweet company 그리고 난 당연히 그곳을 좋아할꺼야 And I'm leaving tomorrow, wha-do-ya say? 그리고 난 내일 떠날꺼고, 뭐라고 했어? When I'm gone 내가 갈때 쯤에 When I'm gone 내가 갈때 쯤에 You're gonna miss me when I'm..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