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디자인 RAZYNO 2021. 4. 17. 00:53
오디오 편집용으로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는 쿨에디트 Cool Edit. 어제 오늘 mp3 오디오 파일을 편집할 일이 있어서 진짜 오랜만에 쿨에딧을 다시 사용해봤는데 문제가 발생. 원본 mp3 파일의 총길이는 23분. 그러나 쿨에딧에서 파일을 열어 보면 12분 가량 밖에 나오지 않았다. 어째서 이런 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마 mp3 포멧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추측) 이걸 하기 위해 이리저리 뒤적거리다가 다 잘 안되서 다른 프로그램을 써볼까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제일 익숙한 게 쿨에딧이고 다른 프로그램은 낯설기도 해서 그냥 쿨에딧으로 해결하기로 다시 마음을 고쳐먹었다. 다시 궁리를 해보다가 해결 방법을 찾아냈는데 파일 포맷을 wav로 바꿔주고 쿨에딧에서 열어보니까 23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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