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眼下無人) 골 때리는 MBC 기자의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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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 주전에 MBC 기자가 대통령 약식 기자회견(도어 스테핑)에서 행패를 부려 큰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의 자초지종(自初至終)은 대통령실이 MBC 기자들의 전용기 탑승 배려를 금지하면서 시작됐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통령실은 MBC기자들에게 베풀던 배려였을 뿐이다. 그런데 MBC가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는 일련의 기사를 내보냈고

 

당연히 대통령실에서는 더 이상 MBC 기자들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자기 스스로 신뢰를 져버린 MBC에게 대통령실이 왜 배려를 해야되는가? 배려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딱 MBC한테 어울린다.

 

위의 동영상에서 보면 MBC기자는 고성을 지르며, 삼디다스 슬리퍼를 질질 끌면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거의 위협적이고 적대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는 국민들은 MBC가 공영방송으로서 가지고 있어야할 최소한의 상식, 교양마저 상실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MBC는 과거에도 광우병 선동 등 허위 보도를 하여 큰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금의 MBC 기자 및 간부들은 극좌 노조 단체 소속이거나 소속이 아니더라도 성향에 별차이가 없는 준(準) 노조원이나 다름 없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안배에 있어서도 좌파세(勢)가 강한 특정지역 출신으로 가득하다. 간판만 공영방송이지 사실상 김어준, 더탐사의 지상파 버전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유시민 씨 같은 사람이 나서서 우리나라 언론이 親우파 일색이라고 헛소리를 늘어놓는데 기가 막히다. 포털 사이트 댓글, 커뮤니티, 그 어디를 봐도 좌파가 압도하지 우파는 소수의견에 지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언론 지형이 좌경화됐다는 것이다. 이럴 수록 반 좌파세력이 힘을 모아 더욱 더 자기 목소리를 내야한다. 좌익과 페미들의 행패를 더 이상 두고볼 수는 없다.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싸워야 한다. 언제까지? 계속이다. 계속해서 싸워야한다. 좌파 페미 세력을 대한민국에서 일소하지 않으면, 우리 앞세대 선조들이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해만 끼치는 민폐덩어리 집단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고 있을 수 없다. 더 분노하고 더 행동하고 더 자기 목소리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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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02/2022120200136.html

https://archive.vn/Gl4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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