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정보 RAZYNO 2014. 11. 16. 00:31
요며칠간 집에서 옷정리를 했다. 옷정리 도중에 '천으로 된 쇼핑가방'이 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왜 여행갈때 들고다니는... 그래서 근처 다이소 매장에 가서 물어봤더니 '부직포 가방'이라고 하였다. 당일에는 매장에 큰 사이즈의 부직포 가방이 없어서 못샀다. 그리고 이틀 뒤에 재방문했다. 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큰 사이즈의 부직포 가방이 있었다. 냉큼 사서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상품 택을 보니까 '타포린백'이라고 적혀져있었다. 으응? 내가 산 제품은 부직포 가방이 아니었나? 타포린과 부직포의 차이점은 뭐지? 타포린은 뭐고 부직포는 뭐지? 하는 의문이 생겼다. 요즘 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 검색 몇번이면 정보가 우르르 쏟아진다. 타포린 vs 부직포... 어떻게 다른지 조사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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