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메모] 목표 정조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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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정조준의 법칙

류랑도 지음

 

 

| 주요 내용 정리

 

p8.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통점.
1.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동기 불명확
2.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혼란
3. 하고 나면 무엇이 좋은지를 스스로도 잘 모름.
p18. 부족한 역량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것까지 목표에 반영에 해양하는데, 이것이 곧 ‘까치발의 법칙’.
 # 미래 목표를 기준으로 현재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역계산의 법칙’이라 함.
 # 상위 목표를 인수분해하여 하위조직의 목포로 부여하는 것을 캐스케이딩의 법칙.


p24. 언제가는 이루어지겠지하는 막연한 기대만으로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 자신의 목표가 건물의 조감도처럼 구체적이지 않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실행방법을 알 수 없다.
p38. 자기 조직의 목표와 자신이 기여해야 할 임무와 역할 사이의 연관관계를 깊이 통찰할 때, 전체의 성과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 팀과 내가 어떤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답을 할 수 있다.
 # 피터 드러커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 했다. 미래가 환경에 따라 만들어지는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함으로써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음을 강조한 것.

p42. 목표를 수치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숫자의 가장 큰 장점은 측정 가능하고 예측가능하다는 것.


p52. 목표를 세울 때도 불도저같이 단순무식하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임계점을 자극해야 한다. # 예산과 시간 등 주어진 자원도 항상 한정돼 있다. 필연적으로 무언가는 포기해야 한다.
p54. 긴급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곁가지 업무들에 너무 많은 힘을 소진한 나머지, 정작 우선 공략해야 할 핵심 20%의 타깃들을 소흘히하여 그런 결과를 초래.
p56. 만약 큰 돌을 먼저 넣지 않았다면, 이 큰돌은 영원히 넣지 못한다. 일을 수행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목표달성에 결정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요인들을 우선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목표달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p60. 목표는 도전적인 수준으로 수립해야 한다. # 첫째, 목표를 도전적으로 설정해야 조직과 개인의 비전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둘째,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절호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본인을 벼랑 끝에 세워야한다. # 셋째, 장기적인 투자를 위해서다.
p66. 실현 가능한 수준 안에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p82. 조직과 리더는 목표수준을 정할 때 얼마만큼의 자원을 지원해줄 수 있는지, 지원받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어야 한다. # 지원범위가 왜 그렇게 정해졌는지에 대해 당위성을 설명해줘야 비로소 구성원들이 ‘실행’이라는 다리를 건너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p90. 거꾸로 계산하여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되는 것. 미래목표에 초점을 맞춰 현재목표를 수립하는 ‘역계산의 법칙’. # 시간을 어떻게 이용할지는 온전히 자신의 몫.
p92. 해오던 일을 하느냐, 미래로부터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계획을 수립해 일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 현재는 과거의 연속으로 발생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


p96. 미래의 모습에서 현재를 결정하기 때문.
p98. 상수와 변수를 구별해야 한다. 상수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미래시점의 목표이고, 변수는 미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정할 수 있는 것들.
p108. 달성 가능한 목표를 조준하되 만일의 사태와 안될 가능성에 대비한 전략을 포함해 다각도로 모색. # 생각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대처방안까지 미리 강구해두어야 한다.


p109. 돌발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목표를 달성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들이 보여주는 내공일 것이다. # 플랜B를 준비한다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략해야 할 세부 타깃을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설정해두고, 세부 실천방안 또한 풍부하게 사전에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의미 # 현재목표와 함께 미래목표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P112. 보다 멀리,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미래 목표를 보고 전략을 따라가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더블 대시보드다. 현재와 미래르르 동시에 보여주는 일종의 계기판으로, 이를 활용해 1년에 한 번쯤 스스로 목표달성 여부와 실행 여부 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신이 목표달성을 위해 수립했던 일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파악하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은 없었는지 스스로 돌아보라.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수립하는 장으로 삼자.


#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을 똑같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기준으로 바로 보느냐에 따라 미래모습은 천양지차로 달라진다. 항상 과거에서부터 비롯된 현재가 아닌, 미래에서부터 온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현재를 살아야 한다. 현재의 수많은 판단과 의사결정이 미래의 목표달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정조준하는 습관을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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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도 지음/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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